
청약 1순위 경쟁률 3.7:1 초라한 성적표
‘10만 청약설’ 예상은 역시나 빗나갔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진행으로 꼽히며
흥행을 예고했던 ‘올림픽파크 포레온’
(둔촌추공)이 청약 1순위 경쟁률은
3.7: 1이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특히나 어제 있었던 특공에서는 미달까지
나오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1순위에서는
한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예상은 했는데,, 1순윈가 한 자릿수라니,,
특히나 전문가들과 건설업계는 둔촌주공
최종 청약 결과가 내년 분양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내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6일 한국부동산원 따르면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는 일반분양
3695가구 모집에 총 1만3647명이 청약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순위 청약에는 전용면적 29~84㎡로 16개
평형이 공급되었는데,
전용 △29㎡ 5가구
△39㎡ 541가구
△49㎡ 424가구
△59㎡ A~E 1488가구
△84㎡ A~H 1237가구
앞 집과 주방 창문을 마주 보고 있는 '주방뷰'
논란인 전용 84㎡E형은 563가구 모집에
1,512명이 신청해 평균 2.69: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계약포기 물량까지 겹친다면 청약시장 위축
현재 뉴스기사나 블로그, 호갱노노 등
댓글들을 보게 되면 부정적인 시선이
많고, 특히나 계약 포기자들이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단 선당후곰(우선당첨되고 후에 고민하자)
마인드가 있는 분들도 있고, 경쟁률을
보아하니 미비하고, 중도금 대출이자도
만만치 않다 보니 청약 당첨자분들께서
많은 고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분양업계에서도 청약일정이 최종
마무리는 돼봐야 알겠지만, 청약
경쟁률이 낮으면 심리적 압박이 심해
계약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둔촌주공 입지에 규모나, 분양 가격을갖춘 곳이 드물다고 보는데, 기대심리나주변시세도 계속 하락하다 보니 이러한청약 위축 현상이 발생하였다고 봅니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결말은 어떻게 되고
최종 계약률은 어떻게 될지 끝까지 지켜보면서
추후 결과도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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