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업계에선 미혼 청년과
신혼부부 등 청년층이라면
공공주택 5050만 호가 쏟아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이 집 장만에 나서볼
시기라고 하네요.
지금은 와닿지 않으시지만
'5년 후에는 또 왜 그때 집안샀지?'
후회하겠죠. 그래서 이글 보시고
그나마 무주택 청년층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공공주택 유형과 입지를 고른 뒤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청약 전략을 짜 보시길 바랍니다.
50만호 공공주택은 ‘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 등
분양가 수준과 공급 기준이
다른 3개 유형으로 공급됩니다.
그중, 나눔형은 분양가가 시세의
70% 이하이며, 계획 물량 가운데
25만호로 가장 많습니다.
청년층 지원을 위해
최대 5억원 한도에서
주택담보비율(LTV)을
최대 80%까지 적용한 40년
장기 모기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주택구매에 필요한 초기 자금을
낮춘 게 특징입니다.
예를 들면, 분양가 4억2천만원인
주택을 분양받을 경우,
3억3600만원을 연 1.9~3.0%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8,400만원만 있으면 분양받을
수 있는 겁니다. 대신 5년 의무
거주 기간이 지난 뒤 공공에
환매하면 시세차익의 70%만
가져갈 수 있고, 나머지
30%는 공공에 귀속된다.
청약자격

나눔형의 청년 청약 요건은
크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주택 소유 이력이 없는
19~39살 미혼자로,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1인 가구)
월평균 소득의 140%(449만7천원),
본인 순자산은 2억6천만원
이하이면 됩니다.
전세보증금 등 순자산을
제한한 것은 이른바
‘금수저’ 논란을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청년 특공은
‘부모 찬스’를 방지하기 위해
부모의 순자산이 상위 10%
(약 9억7500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청약 자격이 제한됩니다.
나머지는 유형은 아래 표로 확인해주세요^^

나눔형 청년 특공은 근로기간
(소득세 납부 기준)이 5년 이상인
청년에게 30%를 우선 공급합니다.
우선 공급에선 본인 소득
(70% 이하 3점)과 해당 지역
연속 거주기간(2년 이상 3점),
청약통장 납입횟수(24회 이상 3점)
등을 따져 배점제(9점 만점)로
공급합니다. 잔여 물량은 우선공급
3개 항목에 근로기간(5년 이상 3점)을
더해 배점제(12점 만점)로 공급합니다.
신혼부부 특공은 예비 또는 혼인 2년 내
신혼부부(2살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 포함)에게 신혼부부 몫의
30%를 배점제로 우선 공급하고,
잔여 물량도 배점제로 공급합니다.
우선 공급 배점제 방식은
청년 특공(9점 만점)과 같지만,
잔여 물량 배점제는 여기에 미성년
자녀수(3명 이상 3점), 무주택 기간
(3년 이상 3점)을 더해 15점
만점이 적용됩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겐 월평균
소득 100% 이하(621만원)를 기준으로
추첨을 통해 70%를 우선 공급하고,
잔여 물량은 월평균 소득 130% 이하
(807만원)에서 추첨을 통해 공급합니다.
나눔형 일반 공급은 3년 이상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저축총액 또는 청약통장 납입 횟수가
많은 사람(월 10만원까지만 인정)을
따지는 1순위·순자체를 적용합니다.
공급면적과 무관하게 소득
(월평균 100%)과 순자산
3억4천만원 기준을 적용합니다.
시장에선 3개 유형의 공공주택
가운데 분양가 수준, 시세차익
가능성 등을 종합할 때 청년층
사이에선 나눔형 선호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19~39살 미혼 청년이 나눔형에
청약하기 위해서는 본인 순자산
2억6천만원 이하 요건을 맞추는 게
중요하며, 이때 순자산은
‘부동산가액(공시가격)+자동차가액
+금융자산가액+일반자산가액-부채’
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청년 특공의 소득 기준은
월 449만7천원 이하인데,
대기업에 다니는 사회초년생도
신청할 수 있는 등 문이 비교적
넓은 편입니다. 이에 따라 입지가
좋은 나눔형 주택은 배점제
경합이 뜨거울 전망이며,
이 경우 소득 수준 70% 이하·
근로기간 5년 이상인 청년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약 자격을 갖춘 수요자라면
이달 말부터 내년 하반기에 공급되는
사전청약 물량 1만1천호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유형별로는 나눔형 11곳에서
특히 이달 말에는 나눔형이
고덕강일3단지(500가구),
고양창릉(1322가구),
양정역세권(549가구) 등
3곳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이글 보신 분 중에 자격되시는 분들은
이달 말부터 꼭 청하셔서 내 집
마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부동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7.1% 작년 12월 이후 최소폭 (0) | 2022.12.14 |
|---|---|
| 특례보금자리론 1년 한시 시행...'서민 아파트값' 9억에 맞추나? (0) | 2022.12.08 |
| 둔촌주공 재건축 일반분양 결과는? (0) | 2022.12.07 |
| 부동산 전망 어두운 이유, 고점 금리 지속 (0) | 2022.11.30 |
| 2022년 변경된 버팀목 전세 자금 대출 알아보기 (0) | 2022.1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