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 눈물...그리고 현재상황

영끌족 탄생배경 및 현재상황

10월달 주담대 금리가 

7%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울나라 금리인상은

한번더 남은 상황

 

2020년 재작년부터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30대 젋은분들이

서울 아파트를 영끌로 

매수를 많이 했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부동산 불패

지금아니면 못산다

인식이 강하게 오면서

매수 심리를 일으켰습니다.

 

그 때 사실 정부에서

경고는 많이 했지만

무용지물이 된 셈이었죠.

 

하지만 작년부터 

시작된 경기불황과

미국의 양적완화로 인해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곧 영끌족들은

현재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무리한 주담대대출

신용대출로 인해

한달 이자지출만

150~300수준,,

 

일반 직장인이 

감당하기 쉽지 않은

액수입니다. 

 

또한 당분간 

부동산 침체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 속에서

더욱더 영끌족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며,

그나마 이자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모색해야할 떄입니다. 

 

부동산 전문가 김경민(서울대)

교수는 영끌족에게 무조건

버텨라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급매가 아니고서야는

팔리지 않으며,

갈아타기에도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한 이 시기를 넘기면

내년 하반기쯤에는

금리 인상 기조가 멈추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다른 국면을 맞이할 거라

언급하였습니다. 

 

저 또한 버틸 수 있다면,

버티는게 그나마 제일

나은 선택지일 것 같습니다. 

 

'집값 폭락' 영끌족 눈물에…서울대 교수 조언은 '버텨라' 왜?

 

그렇다면, 이 많은 월이자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영끌족이 살아남는 방법

경제기사에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1. 안심전환대출

2. 고정금리 선택

3. 주식팔고 현금화로 대출상환

4. 금리인하요구권

 

[영끌족의 현재]숨통 조이는 금리…영끌족, 금리 낮추려 안간힘

 

 

자 현실적으로, 

1번안이 제일 좋지만

아파트 금액이나 

내 소득기준 등

좀 까다로운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만 해결된다면

1번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번안은 처음에 

영끌을 할 때 

고정금리를 선택하신

분들인데, 정말 그때 당시에는

욕 많이 먹었겠지만,

지금 돌아보면 신의 선택

이였겠네요.

 

3번의 경우도, 

현재 주식시장이 

호조세에 있고

주식은 항상 부동산보다

1년 앞서 경제를 타기

떄문에, 제가봤을 때는

현재 주식은 저평가된 

구간으로 판단되어

쉽사리 선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4번의 경우는 

조건이 있겠네요

회사 승진

회사 이직으로 인한 

소득증가 등

이런 분들 계시면

은행가셔서 

금리인하요구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글은

제가 영끌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안이되거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쓴 글이오니,

 

보시고 잘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